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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003일 : 친구들과 놀아요~ 본문
무탈이는 2살이 넘으면서 친구들을 좋아했어.
아마도 형제가 없어서 인 것 같아.
아빠, 엄마는 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친구들은 그냥 같이 놀 수 있으니...
그래서인지 요즘 어린이 집 등원을 거부하지 않아.
친구들과 함께 놀아서.
게다가 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물론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처럼 혼자서도 잘 놀아.
무탈아,
미안해.
아빠가 친구처럼 놀아주지 못해서.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