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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020 : 비가 와서... 본문
오늘은 봄비가 와서 외출을 못 했어.
어린이 집에서는
볼풀장에서 놀고
새로 등원한 친구도 만나고
공부도 하고 꽃도 만들었어.
집에 와서는..
이리저리 정신없이 뛰어다녀..
그 덕에 아빠 엄마는 매일 1만보 정도 걸어.
고마워 아들.
아빠, 엄마 건강 지켜줘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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