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무탈합니다
무탈 1198일 : 농사는 힘들어! 본문
오늘 어린이 집에서
야채 키우고 재배하는 놀이 했어.
친구들과 힘을 합쳐 야채들을 모으고 놀았어.
그리고 실제로 맛도 보고 놀았어.
평소에 집에서 안 먹던 야채도 친구들과 함께라 잘 먹었어.
날씨가 좋은 시간엔 거북이 놀이터에서 놀았어.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타고 구름다리도 건너고 재밌게 놀았어.
그리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낙엽도 밟고 놀았어.
무탈이가 친구들과 잘 놀아서 기분이 좋아.
그런데 동생들이 있다 보니 자꾸 동생 흉내를 내서 조금 걱정이야.
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그래도 걱정이야.
아들!
바쁜 일과에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색시,
오늘도 애 많이 썼어.
사랑해♡♡♡♡♡
'무탈 성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탈 1200일 : 무주! (0) | 2024.10.13 |
---|---|
무탈 1199일 : 상상의 숲! (0) | 2024.10.12 |
무탈 1197일 : 아빠는 행복해♡ (0) | 2024.10.10 |
무탈 1196일 : 낙엽 왕자! (0) | 2024.10.09 |
무탈 1195일 : 공원 산책 그리고 버스! (0)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