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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232일 : 쉐프님! 본문
오늘 어린이 집에서 식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었어.
빵을 먹기 좋게 손질하고
쨈을 잘 발라서 맛있게 먹었어.
그리고 공원에 가서 산책도 했어.
낙엽도 줍고 달리기도 하고
그리고 장난감 가지고 놀았어.
아들,
오늘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사랑해♡♡♡♡♡
색시,
오늘도 혼자 무탈이 케어하느라 애 많이 썼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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