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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377일 : 미용실 다녀 왔어요! 본문
집에 도착해서
놀이터에서 잠시 놀고 미용실 가서 이발하고 왔어.

이발하고 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조금 전까지 머리 길었는데.
목욕하면서 수염 만들며 산타할아버지 흉내 내고
밥 먹고 산책하러 나와서 30분 정도 놀았어.
그리고 유치원에서는



영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신나게 놀았어.
월요일 피곤할 텐데..
바쁜 스케줄에도 튼튼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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