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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456일 : 아들! 본문

새벽 5시에 일어나 이러고 놀더라.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깨우고 탈것백과 보자고..
결국 다시 안 자고 유치원 갔어.
하원 후 얼굴에 트러블 있어서 병원 갔는데...
아빠 무릎에 앉아서 잠이 들었고.
그 상태로 의사 선생님한테 검사받았어...ㅎㅎ


유치원에서,
수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아들,
오늘 많이 피곤했지.
이제 새벽에 일어나도 다시 자자.
사랑한다♡♡♡♡♡
색시,
새벽부터 밤까지 무탈이 케어하느라 애 많이 썼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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