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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490일 : 오늘 잘.. 본문
오늘 잘 놀고 바빴는데...
사진이 없어.
오늘 유치원 안 가고 집에 있었어.
점심쯤 일어나 엄마, 외할머니 하고 미용실 가고
미용실에서 페디큐어 칠 했어.
그리고 바로 서아 만나러 키즈카페에 갔어.
키즈카페에서 2시간 정도 신나게 놀고
오리고기 먹고 집에 왔어.

아빠는 저녁에 일하러 갔고..
그사이 무탈이는 잠이 들었어.
지금은 새벽 2시..
무탈이 자다가 오줌 샀어.
지금 슬슬 기저귀 떼는 연습 중이거든.
오줌 싸도 사랑스러운 내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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