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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629일 : 몰라서 미안해. 본문
아빠가 아직 몰라서 미안해.

아들에게 사과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빠도 초보라 쉽지 않았어.
그래서 무탈이가 울고 또 울고..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어.
그럼에도 아빠는 사과하지 않는다는 아들의 마음을 바꾸고 싶어 모진 말로 설득해 버렸던 거 같아.
무탈아, 미안해.
어쩌면 아빠가 좀 더 무탈이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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