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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254일 : 사랑하는 아들♡ 본문
무탈이가 태어나면서 아빠, 엄마의 일상은 큰 변화가 생겼어.
당황, 어려움, 기쁨, 행복 속에서 빨리 100일이 왔으면..하면서 무탈이가 성장하기만 바랬는데
지나고 나니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쉽고 아쉽단다.
쑥쑥 자라는 무탈이를 더 많이 지켜 볼 수 없음이 너무 많이 아쉬워....
천천히 아빠 엄마 곁에서 아주 천천히 자라주렴.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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