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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405일 : 오늘은 바나나 본문
오늘은 바나나를 혼자 숟가락으로 먹기 도전 중~
아직 많이 서툴지만 곧 가능하겠지.
자꾸자꾸 커서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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