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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601일 : 아직도 내가 무탈이로 보이냐? 본문
오늘 어린이 집에서 이러고 놀았다고♡♡♡♡♡
그리고 마침내 하원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니,
미안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한 맘이 더 크다.
무탈아!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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