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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681일 : 이모의 최면~ 본문
이모가 무탈이 한테 최면을 걸면서 이모라고 부르게 했어...ㅎㅎ
처음으로 이모라고 불렀다고 유라이모가 너무너무 좋아했다.
아들, 잘했어~♡♡♡♡♡
오늘 어린이 집에서는
달팽도 만져보고 자전거도 타고
잘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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