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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탈합니다
무탈 72일 : 손맛을 알게된 무탈이 본문

요즘 무탈이는 손을 아주 좋아해.

손을 입으로 가져가다가 얼굴을 긁곤하지. 그래서 엄마가 손톱을 아주 빠~짝 깍아줬는데... 혹시 불편한건 아니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러. 엄마가 얼른 익숙해질게.. 우리 같이 노력하자 무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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