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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743일 : 하염없이 애태우는 무탈이~ 본문
무탈이 먹을 때마다 속만 태우는 쪼꼬.
평소엔 나눠 먹는데 오늘은 꽤나 쪼꼬 속을 태우는 무탈이~
비가 와서 우비 입고 놀다가 집에서 간식 먹는 중.
저녁은 안 먹고 군것질만해서 엄마 속도 까맣게 태웠다.
오늘 어린이 집에서는
목욕탕 놀이도 하고
옥수수가 되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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