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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852일 : 사랑하는 아들♡♡♡♡♡ 본문
어제와 다른 오늘의 무탈이!
오늘은 어제보다 말을 더 잘하고 조금 더 문장을 붙여 쓰고 있어.
기특한 내 새끼♡♡♡♡♡
근데, 놀고 싶어서 잠을 안 자서 걱정이야..^^
그래도 잘 크고 있으니 고맙다!
그리고 어제 먹은 튀김이 맛있었는지 먹고 싶다고 해서 너무 귀여웠다.
오늘 어린이 집에서는
날이 좋아 공원에서 뛰어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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