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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894일 : 내 새끼! 본문
아침에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울어서 아빠하고 엄마하고 어린이 집 모셔다 주고 왔더니..
어린이 집 가서는
기타도 치고
풍선도 가지고 놀고
거울 놀이도 하고
스펀지도 가지고 놀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았어.
그래도 잘 놀아서 다행이다 아들!
요즘 내 아들 뭘 해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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