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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934일 : 대단히 대단해 본문
오늘은 무탈이가 새벽 5시에 일어나 낮잠 한숨 안 자고 조금 전 밤 8시 반쯤 잠들었어..
잘 자야 무럭무럭 자랄 텐데 조금은 걱정이지만...
뭐 그럴 때도 있는 거지. 건강하게만 자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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