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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942일 : 공원산책 본문
날씨가 계속 추워서 집 아니면 백화점에서 놀았는데 오늘은 공원에 나왔어.
너무 늦게나와 많이 추웠지만
무탈이는 잘 뛰어놀았어.
여기저기 잘 뛰어다니더라.
춥다고 집안에만 있지 말고 나가자는 말로 들렸어.
오늘 새벽에 잠을 안 자고 하품이 안 나온다고 울더니 늦게 잠들어서 엄마가 힘들었어.
오늘은 좀 더 일찍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아들♡♡♡♡♡
사랑해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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