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 645일 : 기분 좋은 하루!

오늘 무탈이 어린이 집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나 보다.

의사가운도 입고

빵도 만들고,

집에 와서도 웃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티브이 보는 동안엔 율동도 많이 늘었는데,
카메라만 있으면 멈춘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


그리고 무탈이 키가 2cm나 커서 85c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