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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1454일 : 월요일은 바쁘네!
오늘 유치원에서잘 놀고 잘 만들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집에 돌아와서 엄마랑 놀이터에서 놀고저녁 먹고 잠들었는데...월요일이라 그런지 바쁘게 시간이 지나갔어.그래서..다른 사진이 없어...^^;아들!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사랑한다♡♡♡♡♡색시!오빠 일하는 동안 무탈이 케어하느라 애썼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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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 1450일 : 도둑놀이 할까?
아빠 도둑놀이 할까?도둑놀이 할 사람 여기 붙어라!아빠 퇴근하면 무탈이 하는 말.아빠는 좋아!^^그리고는 자동차 가지고 와서 도둑놀이 해.무탈이는 경찰.아빠는 도둑,...ㅎㅎ하원하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집에서 아빠, 엄마랑 신나게 놀고.건강하게만 자라 줘~오늘 유치원에서는 어제 본 기차처럼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기차가 되었어.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아빠는 항상 궁금해.아빠 아들이 유치원에서 잘 놀고 잘 지내는지?아들!지금처럼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자라다오.사랑한다.♡♡♡♡♡색시,미안해.더 노력할게.사랑한다.♡♡♡♡♡
무탈 1449일 : 키즈카페!
오랜만에 홈플러스 키즈카페!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갔어.무탈이도 잘 놀았는데...어린 동생들이 많아서 함께 놀 친구는 없었고동생들이 무탈이 장난감 자꾸 가지고 가서찾아오기 바빴어.그래도 우리 무탈이,동생들이 가지고 간 거 가지고 오면서 다른 장난감 주고 오더라. 사랑스러운 내 아들.집에 와서,아빠랑 자동차 놀이하고잠이 들었는데,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오늘 유치원에서는영어도 하고 율동도 하고 수영도 했어.무탈아!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