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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무탈 743일 : 하염없이 애태우는 무탈이~

무탈이 먹을 때마다 속만 태우는 쪼꼬. 평소엔 나눠 먹는데 오늘은 꽤나 쪼꼬 속을 태우는 무탈이~ 비가 와서 우비 입고 놀다가 집에서 간식 먹는 중. 저녁은 안 먹고 군것질만해서 엄마 속도 까맣게 태웠다. 오늘 어린이 집에서는 목욕탕 놀이도 하고 옥수수가 되어 보기도 했다.
무탈 성장기 2023. 7. 13. 23:16
무탈 742일 : 기분 업!

요즘 무탈이 기분이 좋아 보여. 어린이 집 갔다 오면 신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래서 아빠도 기분이 좋아. 오늘 어린이 집에서는 풍선 가지고 놀고 공원에 산책도 갔어. 무탈아 감기도 설사도 빨리 나아서 더 신나게 놀자. 사랑한다 아들♡♡♡♡♡
무탈 성장기 2023. 7. 12. 22:49
무탈 741일 : 수영장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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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 성장기 2023. 7. 11. 23:51
무탈 740일 :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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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 성장기 2023. 7. 10. 22:00
두 돌 축하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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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 성장기 2023. 7. 9. 21:29
무탈 739일 : 궁평항 물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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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 성장기 2023. 7.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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