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무탈합니다
어제 점심 본문
어제 먹은 점심을 오늘 기록하는건 게을러서?
아니야, 무탈아..
익숙하지 않아서.
곧 익숙해진다.
북수원에 있는 최고당 돈까스.
이집 돈까스 저렴하고 맛있다.
샐러드도 맛있고.
네가 컸을 때 같이 먹고 싶다.
'무탈 성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0) | 2020.11.20 |
---|---|
심장이 뛴다! (0) | 2020.11.19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점심 (0) | 2020.11.18 |
소고기국밥 (0) | 2020.11.16 |
무탈합니다!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