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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점심 본문
아웃백 가자고 수원역으로 가다가
엄마 맘 대로 육미옥으로 변경.
외할아버지 아웃백 가자고 모시고 나와서...^^;
불고기 : 좀 달지만 먹을만 해.
갈비탕 : 엄마가 무탈이 가져서 그런지 고기에서 냄새났데.,
냉면 : 비빔은 먹을 만 해.
물냉은 외할머니 피셜....별루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아참, 내일은 무탈이 병원가는 날이다.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