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합니다

어제 점심 본문

무탈 성장기

어제 점심

mootal2021 2020. 11. 18. 12:28

어제 먹은 점심을 오늘 기록하는건 게을러서?
아니야, 무탈아..
익숙하지 않아서.
곧 익숙해진다.

북수원에 있는 최고당 돈까스.
이집 돈까스 저렴하고 맛있다.
샐러드도 맛있고.
네가 컸을 때 같이 먹고 싶다.

'무탈 성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0) 2020.11.20
심장이 뛴다!  (0) 2020.11.19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점심  (0) 2020.11.18
소고기국밥  (0) 2020.11.16
무탈합니다!  (0)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