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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합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점심
아웃백 가자고 수원역으로 가다가 엄마 맘 대로 육미옥으로 변경. 외할아버지 아웃백 가자고 모시고 나와서...^^; 불고기 : 좀 달지만 먹을만 해. 갈비탕 : 엄마가 무탈이 가져서 그런지 고기에서 냄새났데., 냉면 : 비빔은 먹을 만 해. 물냉은 외할머니 피셜....별루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아참, 내일은 무탈이 병원가는 날이다. 내일 보자.
무탈 성장기
2020. 11. 18. 21:20
어제 점심
어제 먹은 점심을 오늘 기록하는건 게을러서? 아니야, 무탈아.. 익숙하지 않아서. 곧 익숙해진다. 북수원에 있는 최고당 돈까스. 이집 돈까스 저렴하고 맛있다. 샐러드도 맛있고. 네가 컸을 때 같이 먹고 싶다.
무탈 성장기
2020. 11. 18. 12:28
무탈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0. 11. 12.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