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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탈 성장기 (1340)
무탈합니다
무탈 928일 : 기차보다 놀이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14. 23:35
무탈 927일 : 아빠랑 단둘이 기차타러 갔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14. 00:31
무탈 926일 : 오랜만이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13. 00:36
무탈 925일 : 이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12. 00:12
무탈 924일 : 텐트!
오늘도 무탈이 늦잠으로 어린이 집에 가지 않았어. 엄마는 무탈이가 곤히 자면 깨우지 못하겠다고 하네. 난방용 텐트가 왔어. 아빠는 괜찮은데 엄마가 무탈이 추울까 봐 걱정된다고 하나 샀어. 여름 텐트하고 달리 천으로 되어서 따뜻해 보여. 무엇보다 무탈이가 텐트에서 노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고... 사랑스러운 내 아들. 아빠 회사에서 일하는데 엄마가 사진 보내줬어. 무탈이 요즘 이러고 논다고...ㅎㅎ 색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색칠도 많이 하고 그리기도 많이 하고. 특히 빨간색을 좋아해서 엄마의 빨간색 화장품들로 노는 걸 좋아해~ 오늘은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 미안해 아들...^^; 사랑한다♡♡♡♡♡
무탈 성장기
2024. 1. 10. 23:45
무탈 923일 : 나가고 싶어~
오늘 눈이 많이 왔어. 무탈이 감기로 어린이 집에도 못 가고 저녁 먹으러 나가서 돌아오다 '나가고 싶어~!' 라며 울어서 나가려 하니까. '오른쪽으로~!!!' 하며 더 서럽게 울어서.. 엄마, 아빠는 어쩔 줄 모르다가 행궁광장에 갔더니 울음을 그치고 나가서 놀기 시작했어.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돌며 놀기도 하고 행궁 정문에서 한 참 동안을 신나게 뛰어놀았어. 아들, 아빠가 무탈이 뜻을 잘 몰라서 미안해. 그래도 아빠는 무탈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거야. 사랑한다 아들♡♡♡♡♡
무탈 성장기
2024. 1. 1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