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무탈 성장기 (1341)
무탈합니다
무탈 923일 : 나가고 싶어~
오늘 눈이 많이 왔어. 무탈이 감기로 어린이 집에도 못 가고 저녁 먹으러 나가서 돌아오다 '나가고 싶어~!' 라며 울어서 나가려 하니까. '오른쪽으로~!!!' 하며 더 서럽게 울어서.. 엄마, 아빠는 어쩔 줄 모르다가 행궁광장에 갔더니 울음을 그치고 나가서 놀기 시작했어.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돌며 놀기도 하고 행궁 정문에서 한 참 동안을 신나게 뛰어놀았어. 아들, 아빠가 무탈이 뜻을 잘 몰라서 미안해. 그래도 아빠는 무탈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거야. 사랑한다 아들♡♡♡♡♡
무탈 성장기
2024. 1. 10. 02:00
무탈 922일 : 찜질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9. 01:41
무탈 921일 : 노란기차의 진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7. 23:47
무탈 920일 : 기차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6. 23:36
무탈 919일 : 색연필!
오늘 어린이 집에서 색연필로 그림 그리면서 종이접기도 하고 안경도 만들어서 무탈이가 직접 써 보기도 했어. 그리고 볼풀장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같이 다니는 누나 생일파티도 했어. 집에 와서, 간식도 잘 먹고 밥도 잘 먹고, 지금은 잘 자고 있어. 무탈아,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무탈 성장기
2024. 1. 6. 01:13
무탈 918일 : 오감놀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탈 성장기
2024. 1. 5. 01:32